사진/일상
홍대 부첼라, 카페 우라라
쨔니
2010. 1. 4. 20:43
꽈트로 에 올리브 파스타를 먹으려 가려고했는데 자리가 꽉차있어서
부첼라로 안내해주셨다.
먹은것은 텐더비프 안에 소스가 맛있고 고기도 실하고 샐러드도 맛있고
맥주랑 먹으면 더 좋을거 같기도하다.
샌드위치를 먹고나서 디저트를 먹으려 생긴지 얼마안된
카페 우라라 에 갔다.
일본식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이다.
사진엔없지만 주문한것은 우유젠자이(로주문했는데 오더미스인지 내가잘못말한건지 그냥 젠자이로주셨음)
그리고 사진에보이는 생 카라멜 초콜릿 제노와즈 이다.
미대 다디는 누나가 샤넬 사주셨다.
지금은 근무하면서 책옮기고 김장할때 채칼에 손가락 썰려서 많이 지워지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