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고 좋아했으며 유년기에 교회 합창단에서 실력을 갈고닦았다..

너무나 모범적인 바이오그라피를 제시하는 친구에요. Keith Sweat, Aaron Carter, Lil John같은

거물급 뮤지션들의 오프닝 무대에 서기도 했다네요. 이 곡은 'Underdogs'가 작곡한 곡이다.

글&사진 용석님 블로그 발췌.





Posted by 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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