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트로 에 올리브 파스타를 먹으려 가려고했는데 자리가 꽉차있어서

부첼라로 안내해주셨다.

먹은것은 텐더비프 안에 소스가 맛있고 고기도 실하고 샐러드도 맛있고

맥주랑 먹으면 더 좋을거 같기도하다.

샌드위치를 먹고나서 디저트를 먹으려 생긴지 얼마안된

카페 우라라 에 갔다.

일본식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이다.

사진엔없지만 주문한것은 우유젠자이(로주문했는데 오더미스인지 내가잘못말한건지 그냥 젠자이로주셨음)

그리고 사진에보이는 생 카라멜 초콜릿 제노와즈 이다.


미대 다디는 누나가 샤넬 사주셨다.

지금은 근무하면서 책옮기고 김장할때 채칼에 손가락 썰려서 많이 지워지긴했지만.













Posted by 쨔니
,







영국에서 요리를 공부한 사장님과 프랑스에서 공부한 파티쉐가 유러피언 요리들과 디저트를 보여주고 있는 카페.
3층의 주택을 개조해 정원을 바라보는 시원스런 테라스와, 여유롭게 꾸며진 실내공간이 돋보입니다.
밤페스트를 올린 몽블랑 타르트, 산딸기가 먹음직스러운 산딸기 타르트 등의 메뉴가 인기있습니다.
여러가지 파스타와 벨기에식 홍합요리 등의 가벼운 요리들도 있지요.




















혼자 식사를 하고 타르트가 먹고싶어 방문했던 제이스 레서피, 과일타르트,몽블랑 타르트 등등
게중에 딸기타르트가 무처어어억이나 먹고싶어서 비가오는데 2000원을 주고 우산까지 사서 방문했는데.

아, 역시 씹덕은 뭘해도 안되는듯 도착해서 주문하려하니 타르트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 주문이 안된다고하더라.
성질이 뻗쳐서 그냥 커피마시려고했는데 메뉴판에 모히토가 보여 모히토와 폰당 오 쇼콜라 를 주문했다.


























주문한 모히토가 나왔는데,  엥? 이건 뭥미.. 하아.. 내가 먹으려한 모히토는 생박하잎에 라임이 들어가 어쩌구저쩌구한 신의한잔따윈 바라지도않지만
뭔가 제대로된걸 먹고싶었는데 레스토랑에서 그런걸 기대하고 주문한 내가 볍진이지뭐.
뭐 그래도 맛은 먹을만하다....................................................


















빡치며 모히토를 츕츕 하고 있는 동안 주문한 폰당 오 쇼콜라 가 나왔다.
으으..나는 타르트를 먹고싶었는데에에................




















갓구워 나온 폰당의 향기가 나를 기분좋게하지만 그래도 빡쳐!
























갈르면 뜨거운 쵸코가 질질 세어나온당. 으어어어 이거시 진리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타르트...

































더욱더 빡친건 이렇게 먹다가 흥얼흥얼 대다 계산하려고 내려갔는데
마침 타르트에 문제가 끝났는지 갓나온 타르트가 진열하는곳에 나란히 서있는데 어찌나 더 빡치던지 아오 성질이뻗쳐서 증말..
다음번에는 다시가서 타르트 2개시켜서 혼자 먹고먹고또먹고 올거다.






분위기와 맛은 모두 좋다. 다만 이곳의 음료류는 가격대비는 좋다고 할수 없는 편이니까
커피나 맥주를 마실것을 추천.






위치는 홍대상상마당에서 횡단보도를 건넌후에 직진하다보면 joe's 샌드위치가 보인다.
거기서 오른편으로 꺾어서 내려가다보면 왼쪽으로 골목길이 하나 보이는데
거기서 10m 정도 내려가면 오른편에 제이스 레서피가 보인다.

전화번호 : 02-326-0205


Posted by 쨔니
,